생활코딩으로 코딩 독학 - HTML (1)

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학교에서 배운다는 코딩..

 

현대인으로서 나도 한번쯤은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.

 

가끔 카페에서 검은 화면에 알아 볼 수없는 글자를 마구 나열해가며 집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,

그들은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천재 해커들 같았다.

 

약간의 동경하는 마음이 생겼던 것 같다.

 

그래서 시작해보겠다 코딩 독학!

 

4차 산업혁명시대..!

홈페이지 정도는 내 손으로 만들어 볼 줄 알아야하지 않겠나!

 

독학을 시작해보려 여기저기 검색하고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다

생활코딩을 알게되었다.

유튜브 채널에 들어가니 정말 강의가 잘 짜여있었다.

러닝타임도 10분 내로 짧고 간결하지만 정성스럽고 알찼다.

 

 겨우 몇 편 봤는데 올해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배움이었던 것 같다.

 

 

오늘의 포인트

> HTML을 배우기 위해서는 웹브라우저와 에디터(텍스트편집기)가 준비되어야 한다.
> 에디터 중 아톰을 깔았다.(실습 시작!)
> 다양한 명령이 있는데, 가장 포인트는 <>~</> 이것이다. 괄호 안에 명령을 내리고, 그 명령을 시작하고 끝맺는 다는 것.
   <strong>momogo blog</strong> ; 글자 굵게
   <u>~</u> ; 밑줄
   <h1>~</h1> ; 제목느낌으로 글자를 키우고 굵게 만듦 1부터 6까지 단계가 있는데 숫자가 커질수록 글자는 작아진다.
   <p> </p> ; 단락 띄우기
   <br>  ; 줄바꾸기 (특이하게 끝맺음을 해주지 않아도 되는 명령)

 

 

 ** 타자가 너무 느리다. 영타를 빠르게 칠 수 있게 연습하는것도 필요할 것 같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잉.. 갑자기 한글이 깨졌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인터넷에 검색했더니

<meta charset="utf-8">

한국어로 표시될 수 있게 해주는 방법도 배웠다.